위로가기

YONSEIGUNWOO

병원소개

  • 홈
  • >
  • 병원소개
  • >
  • 언론보도

연세건우병원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헬스경향] 족저근막염 만성통증, 재생치료로 극복…연세건우병원, ‘PRP 치료’ 본격화
작성자 연세건우병원 등록일 2026-05-18

효과·안전성 입증된 신의료기술
자가 혈액 이용해 부작용 적어
족부전담팀 기반 맞춤치료 가동
 

17790632831779063283531_1779063283.jpg
족저근막염을 방치하면 만성화돼 신체활동에도 제약이 생긴다.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하고 조기에 진료받아야 한다.

기상 후 아침 첫발을 내디뎠을 때 전기가 오르듯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면 가장 먼저 ‘족저근막염’을 의심해야 한다. 족저근막염은 성인 발뒤꿈치 통증의 대표 원인으로 조기에 대처하지 않으면 통증이 만성화될 수 있다. 

다행히 최근 자기 혈액을 이용한 ‘자가혈소판 풍부혈장치료술(PRP 치료)’가 신의료기술로 선정되면서 족저근막염환자들에게도 희망이 되고 있다. 만성 족저근막염환자들은 약물·물리치료 등 기존 족저근막염 치료에 효과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연세건우병원은 PRP 치료시스템을 전격 도입하고 만성 족저근막염환자들을 위한 맞춤형치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PRP치료는 환자의 혈액을 15ml 정도 소량 채혈한 뒤 고성능 원심분리기로 혈소판을 농축, 이를 통증부위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혈소판 내에 풍부하게 함유된 성장인자가 손상된 족저근막의 세포 증식과 콜라겐 생성, 신생 혈관 재생을 유도해 통증을 줄이고 조직을 재생 및 회복시킨다.

PRP 치료는 스테로이드 주사와 달리 반복 시술에도 부작용 우려가 적고 자신의 혈액을 이용하기 때문에 알레르기나 거부 반응이 거의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17790646971779064697206_1779064697.jpg
PRP 치료는 자기 혈액 속에 있는 강력한 재생성분을 이용해 근막 자체를 튼튼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치료로 이미 무릎에서는 신의료기술로 승인받은 바 있다. 

특히 연세건우병원은 족부질환 전반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담 의료진을 중심으로 PRP 치료의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히 주사하는 것을 넘어 초음파 유도하에 손상된 근막부위를 정확히 타격하는 정밀시술을 시행하는 것이다.

연세건우병원 족부전담팀(박의현, 주인탁, 이호진, 유종민, 서민규 원장)은 “기존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던 만성 족저근막염환자들은 결국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PRP 치료는 본인의 혈액 속에 있는 강력한 재생 성분을 이용해 근막 자체를 튼튼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치료”라며 “신의료기술 인증을 통해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만큼 환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PRP 치료는 약 30분 내외의 짧은 시간 안에 마무리되며 별도의 입원 없이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부담이 덜하다. 박의현 병원장은 “족저근막염이 만성화되면 신체활동에 제약이 생겨 초기에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의료기술 승인을 통해 검증된 PRP 치료가 만성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수술 전 단계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비수술적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세건우병원은 족부 관절 분야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PRP 치료 외에도 환자의 증상과 상태에 따른 단계별 맞춤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 족부 진료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92351)




 

빠른예약